장영대학교 겨울 중국어과 문화체험 단기 연수 개학식
새해부터, 장영대학교의 여러 국제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으며, 중국어센터는 1월 6일에 겨울 중국어과 문화체험 단기 연수 개학식을 개최했다. 강릉영동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총 21명 학생이 겨울 단기 어학 연수단에 참여하고 2주차 중국어 학습 체험했다. 이번 체험 수업은 중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수공예품 혹은 대만 전통 음식 만들기 다양한 문화체험 수업 있고 결과 발표와 환송회는 15일에 할 예정이었다.
교장은 개학식에서 “장영대학교는 몇 년 동안 줄곧 진보하고 올해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별 4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2년 안에 별 5개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에게 좋은 국제 교류 환경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양국 학생들이 서로 배워 언어 능력을 높일 것을 기대합니다.” 말했다.
설날을 맞이하여 개학식에서는 빨간 봉투에 든 세뱃돈을 학생들에게 증정했다. 중국어 선생님께서 “부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恭喜發財、新年快樂) “ 와 같은 중국어 상서로운 말을 배웠다. 모든 학생들이 세뱃돈을 받을 때 방금 배웠던 상서로운 말을 중국어로 해서 설날의 즐거움과 축복을 느꼈다.
개학식 진행자로서 현재는 일본어학과 다니고 있는 임지여(林芷妤) 학생은 유창한 한국어로 행사를 진행했다. 임지여(林芷妤)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한국 드라마와 한국 음악을 접하면서 점점 한국어를 좋아하게 되었다. 1년동안 학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었는데 일본어학과 입학하고나서 제이외국어는 한국어로 선택했다. 현재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최고 6급)을 가지고 있다.
4학년 때 교환학생으로 성공회대학교에서 1년동안 있었다. 가장 큰 수확은 한국말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것인데 임지여(林芷妤)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어떤 언어를 배우고 싶어도 용감하게 하면 된다고 격려했다.